어플 '더 리치' 아시나요?

안녕하세요. 경제치료사입니다.
오늘은 '더 리치'라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.

https://www.therich.io/about

더 리치 - The Rich.

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. 하지만 당신은 됩니다.

www.therich.io

예전부터 제가 애용하던 앱인데요.

한국 주식이든 미국 주식이든 배당 투자든
금융 투자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사용해보는 걸 추천드려요.

그리고 오늘은
제가 많이 사용하던 기능을 가지고 얘기해보고자 합니다.

첫 번째,
부자들의 포트폴리오입니다.

이 세상엔 부자들이 정말 많습니다.

부자들은 어떤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까요?

더 리치에서
워렌 버핏, 레이 달리오, 캐시우드 등등
세계 대부호들의 포트폴리오를 엿볼 수 있습니다.

클릭 한 번으로 다양한 부자들의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고

이 사람은 왜 이 종목에 이 정도 퍼센트로 투자를 했을까

또, 몰랐던 종목에 대해 분석과 공부를 시작할 수도 있고요.

두 번째,
내 자산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.

내 계좌를 연동만 하면
한 눈에 들어오게끔 내 자산을 잘 정리해서 보여줘요.

자산 구성과 배당 구성을 분석해서 표로 나타내줍니다.

예상 배당금은 세금까지 잘 계산해서 나타내줘요.

1~12월까지 내 예상 배당금도 잘 표현해줍니다.

세 번째,
커뮤니티가 매우 잘 활성화되어 있습니다.

커뮤니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내 자산을 오픈하는데요.

투자 조언을 얻기 위해서 하는 사람도 있고
투자 일기처럼 기록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.

다양한 사람들이 투자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.

그 의견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
내가 몰랐던 투자의 방법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.

제가 생각하는 커뮤니티의 가장 좋은 점은
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투자하는 종목들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.

더 리치 커뮤니티를 계속 보다보면
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종목들이 있습니다.

대부분 그런 종목들은
오랜 기간 추적을 하다보면
그 종목이 매력적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

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.

생소한 종목도 많이 알게되고
여러모로 좋은 시스템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