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경제치료사 입니다.
오늘은 제 닉네임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합니다!
경제 + 치료
두 단어를 합쳐 놓으니...
어색하기도 하면서 어울리기도 한 조합인데요.
사실 전 경제에도 건강에도 관심이 많은 4년차 물리치료사 입니다.
1년 동안 주 6일 병원 근무를 했지만 통장에 찍힌 돈은 단 돈 800만원...
문득 내가 변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
누가 좋더라 하는 책은 다 읽어보고 이것 저것 적용해 본 결과...
점점 돈에 관해 자신감과 여유가 생겼습니다.
돈 관련 지식이 생기니 본업까지 더 잘되더라구요.
그래서 경제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줘야겠다라는 생각으로
블로그를 시작했는데요.
다시 본론으로 들어와
경제와 치료 상당히 연관이 많다고 생각해요.
어떤 직업이든 돈 공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.
특히 직장인이라면 더욱이요.
돈 공부를 꾸준히 하다보면
1. 내가 가진 자산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됨
2. 소중한 자산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려고 애를 씀
3. 저축, 투자 등에 시간을 투자하게 됨
4. 불어나는 자산에 대한 기대감과 뿌듯함으로 가득참
이것이 톱니바퀴처럼 굴러갑니다.
이 톱니바퀴를 잘 굴린다면 어딜가도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겁니다.
그 경험을 같이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.
치료를 한번도 안 받아본 사람은 없겠죠?
치료도 돈과 같습니다.
치료도 꾸준히 받다보면
1. 내 소중한 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됨
2. 이 몸을 조금이라도 좋아지게 만들기 위해 애를 씀
3. 치료, 운동에 관심이 생기고 정보를 얻으려 함
4. 좋아진 몸과 함께 행복하고 자신감이 넘쳐짐
내 증상을 아는 만큼
정확한 운동을 하는 만큼
몸은 좋아집니다.
이 톱니바퀴를 잘 굴린다면 어딜가도 행복하고 여유가 생깁니다.
여러분 이 두 가지의 중요성을 아시겠죠?
저랑 같이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죠.